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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학술지 논문 게재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6.12

조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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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투약 힘들었던 에이즈 치료, 피부 패치로 해결할까 (뉴스1 2017.08.16)
http://news1.kr/articles/?3076143
에이즈 치료제와 같이 흡수가 체내 어려운 약물을 피부를 통해 전달하는 기술이 국내기업에서 개발됐다.
바이오센서연구소는 서울대 약대 김대덕 교수팀과 공동으로 2년 동안 연구한 결과인 '피부 침투가 매우 어려운 치료 약제를 경피로 전달하는 역전기투석 원리 기반 경피약물전달 시스템 개발' 논문이 세계적 피부 및 약물전달 분야 유력 저널인 '드럭 딜리버리(Drug Delivery)'지에 게재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논문은 크림이나 파스와 같은 일반적 침투 방법으로 진피층 전달이 매우 어려운 약제를 체내에 침투시키는 방법을 담고 있다.
특히 에이즈 항바이러스 알약인 로피나비르(Lopinavir)처럼 낮은 흡수율을 보이는 약물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로피나비르는 알약이 매우 크며 다른 약들과 같이 복용해야 하는 등 환자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공동 연구팀은 1g으로 6ℓ의 물을 머금을 수 있는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을 진피에 침투시키는 실험에도 성공했다.
공동 연구를 주도했던 바이오센서 최고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 이준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 및 눈 등 우리 몸 곳곳에 존재하는 생체 물질인 히알루론산은 강한 속피부 보습효과로 최고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항염 기능을 통해 여드름 및 피부 트러블에도 획기적인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경피약물 연구결과 서울대 우수논문 선정 (뉴스1 2017.11.01)
https://www.news1.kr/articles/?3139960
체내에 흡수가 어려운 약물을 피부를 통해 전달하는 기술이 서울대 바이오 기업인 바이오센서연구소와 서울대 약대 연구팀을 통해 개발됐다. 바이오센서연구소는 지난달 24일 '불 투과성 치료제의 국소 및 경피 전달을 위한 새로운 역 전기 투석' 논문이 세계적 피부 및 약물전달 분야 저널인 '드럭 딜리버리(Drug Delivery)'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이 논문은 바이오센서연구소가 서울대 약대 김대덕 교수팀과 공동으로 2년 동안 연구한 결과다. 해당 논문은 서울대 우수논문으로도 선정됐다. 크림이나 파스 같은 일반적인 약물 전달 방법으로 우리가 흔히 속피부로 알고 있는 진피층 전달이 매우 어려운 약제의 피부 투과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담고 있다.

첨부파일 5. 몰_모바일_NEWS 190311 cropp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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