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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시장 확대, 투자 유치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6.12

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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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미세전류 마스크팩 프란츠, 일본 GPP와 10억원 규모 투자 유치 협약 (서울경제TV 2019.03.18)
http://www.sentv.co.kr/news/view/550353
미세전류 마스크팩인 ‘프란츠팩’로 알려진 바이오센서연구소가 일본 뷰티 전문 유통 회사 ‘GPP’로부터 총 1억엔(약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특히 구글 파트너 기업이자 일본 화장품 유통사 TOP10인 ‘GPP’의 러브콜을 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바이오센서연구소 측의 설명에 따르면 프리미엄 스킨케어로서의 우수한 제품력과 당사의 뛰어난 연구개발 능력으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GPP’의 투자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1년 여간 일본시장에서 임상 테스트 및 시장성 테스트를 거쳐 본격적 제휴 관계를 맺었고, 이후 ‘GPP’는 당사와의 확실한 신뢰를 바탕으로 10억 규모 투자 유치협약을 결정했다.해외 유통 파트너사가 K뷰티를 이끄는 기능성 스킨케어 회사에 자본을 투자한 첫 사례로 향후 K뷰티 브랜드 해외 진출의 새로운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바이오센서연구소, 日뷰티유통사에서 10억 규모 투자 유치 (매일경제 2019.03.18 보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62158
미세전류 마스크팩 `프란츠팩`으로 잘 알려진 바이오센서연구소는 구글 파트너 기업이자 일본 뷰티전문 유통회사 톱10인 GPP에서 총 1억엔(약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센서연구소에 따르면 프란츠팩은 서울대 전문 연구진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세 전류를 이용해 유효 성분을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TDDS(경피약물전달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이다. 피부침투가 어려운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와 같은 유효성분을 자극 없는 초미세전류로 진피층까지 전달한다.
바이오센서연구소는 1년여 동안 일본시장에서 임상 및 시장성 테스트를 거쳐 이번 제휴 관계가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센서연구소는 GPP 회원 10만명을 대상으로 프란츠팩을 포함한 프란츠 스킨케어 라인의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점에도 다음달 입점할 예정이다.

첨부파일 14. cropp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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